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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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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탈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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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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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더운 기온과 높은 습도로 인해 탈수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탈수는 우리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입과 입천장이 마르고 건조해 지거나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거나 냄새가 평소보다 더 심해진다면
탈수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그밖에 두통과 어지러움, 구토와 설사, 근육의 경련과 불편함을 느낀다면
탈수가 왔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럼, 탈수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름철 올바른 수분섭취와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탈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 이상의 물을 꾸준히 섭취하거나 몸속 수분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음주, 카페인 섭취는 제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실외활동은 더위로 인한 탈수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실내에서 활동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위해 수분관리에 신경쓰며 올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고양효성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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