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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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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파마, 한국 내 제약 및 생명공학 커뮤니티에 기업 관리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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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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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파마(Vetter Pharma)는 송도에 위치한 베터파마 오피스에서 핵심 고객 및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베터파마의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APAC) 성장 전략과 기업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 베터파마 인터네셔날 사업 개발 매니저로 전반적인 코리아 오피스를 관리하게 될 Michael Yi(이용민) 팀장을 새롭게 소개하는 자리 또한 마련됐다. 이용민 팀장은 몇몇 제약 기업에서 사업 개발 책임자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직속 상관은 아시아 태평양 핵심 고객 관리 디렉터인 Chervee Ho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은 제약업계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으로 한국마켓 진출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었으며, 빠르게 직면하는 인구 고령화로 한국은 혁신적인 의료 제품의 니즈가 R&D 분야에 대한 투자 및 지원으로 제약 시장의 개발과 발전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베터파마는 한국지사 개소를 통해 기존 한국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현지 및 글로벌 고객 유치전략을 지원하고, 엄격한 주사용 약물의 개발, 제조 및 포장 분야의 탁월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베터파마 인터네셔날 관리 디렉터 Peter Soelkner는 “베터파마는 제약산업의 많은 경험을 가진 프리필드 약물 전달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인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조직으로 고객 및 고객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이 훌륭한 고객 관계의 핵심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터파마의 Oskar Gold 주요 고객 관리, 마케팅/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 프로젝트 관리 부사장은 “오늘 행사는 한국 제약시장의 당사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신호이다”고 강조했다.
Javier Camposano 셀트리온 약물 제품 관리 디렉터는 “베터파마의 한국 제약 시장 진입은 한국 제약업이 발전에 중요한 인식을 나타낸다”며 “당사와 같이 한국 기업은 베터파마가 제공하는 서비스, 즉 현지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베터파마는 오랜 이력과 고급 인력 및 최신 기술을 통해 당사가 세계에서 공평하게 경쟁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베터파마의 한국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V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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